게시판 한줄댓글
  • 이영****
  • 2020-04-09 16:29:40   
평안한 봄날을 이토록 그리워했었던 적이 있었을까요?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센터에서 이용시간은 장기간으로 이어질 듯하여 아동들의 서비스 제공에
바닥이 났네요. 모두 힘내시고 잘 이겨내시길 소망합니다.
  • 오경****
  • 2020-04-09 11:03:40   
고용위기지역인 우리 지역은 기업의 경제악화로 인한 부모님들의 실업으로 아이들이 많이 정서적으로나 심리적 불안으로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이 어려움의 시기가 지나서 벚꽃처럼 환한 센터 아이들의 웃음 띤 얼굴들을 보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 오세****
  • 2020-04-08 18:43:47   
오늘 장시간 가정돌봄을 하고 있는 아이들이 보고싶어 작은 선물을 가지고 만나고 왔는데..
여러마음이 교차합니다.
부득이 긴급돌봄을 하고 있는 센터아이들의 심심함을 채워주기란 어려운시기 자꾸 싸우기 시작하네요
학교운동장, 공원등이 진입금지 인곳이 많아 야외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더그런것 같네요ㅠ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기아대책 나눔키트로 힘과 위로가 될것같습니다^^
  • 다니****
  • 2020-04-08 17:33:28   
코로나로 인하여 평소의 위기의 가정이 이젠 낭떨어지에 몰리는 것 같습니다. 국가에서 제시하는 방향들은 저소득에는 맞지 않는 방향들 뿐 우리 아이들 평소에도 차별 위기의 순간에도 차별입니다. pc가 없어 학교 인터넷을 볼 수 없음에 결석이라고 합니다.
  • 오미****
  • 2020-04-08 17:27:57   
코로나19로인해 우리 아이들과 긴장된 생활속에서 이 어려움이 빨리 지나가기를 기도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나눔 키트지원사업이 어려움을 껵는 우리 아이들에게 큰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무****
  • 2020-04-08 16:44:34   
코로나로 인하여 모두가 힘든 시간입니다. 이럴 때 도움을 주시기 위해 계획하시고 계시는 것을 보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나눔키트'지원사업으로 아동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기를 감사한 마음으로 기대합니다. 그리고 귀한 사업을 축복합니다.
  • 김은****
  • 2020-04-08 15:54:03   
가정과 나라마다 어려운 시간들이 빨리 지나가고 평범한 일상의 분주함이 빨리 회복되길 소망합니다.
'나눔키트'사업이 아이들의 필요가 채워지는 행복한 사업이 되길 기대합니다.
  • 대성****
  • 2020-04-08 14:47:31   
장기간 집안에서만 있는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 종식되길 바라며,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기를 소망합니다.
  • 정은****
  • 2020-04-08 14:45:37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부활동이 어려워 집에서만 지내다보니 교육활동이나 놀이활동을 할 수 있는 교구가 부족합니다. 지원해 주신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박미****
  • 2020-04-08 14:34:04   
모두가 힘든 시간 속에서 '나눔키트'가 힘과 위로가 될 거에요~ 가정마다 어려움이 없도록 손 모아 기도합니다.
  • 장숙****
  • 2020-04-08 14:24:24   
마음만이라도 따뜻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광****
  • 2020-04-08 12:04:41   
지역아동센터의 경우 온라인학습을 위한 기자재가 없는데 부모님들이 문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눔키트 사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모두 힘내세요.
  • 이은****
  • 2020-04-08 11:41:33   
다들 어렵고 힘든 시기인데 도움의 손길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함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 최옥****
  • 2020-04-08 11:01:53   
힘든 시기에 도움의 손길 감사드립니다.
  • 홍은****
  • 2020-04-08 10:45:09   
우리 꾸러기들은 집안에서 TV나 핸드폰 사용이 전부인 아이들이 많습니다. 놀이활동이나 교육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구가 필요합니다. 온라인 개학으로 스마트기기가 부족한 아이들에게 스마트 기기 대여를 할 수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김혜****
  • 2020-04-08 10:31:42   
코로나 19로 학교돌봄도 하지 않아 9시부터 7시까지 참 힘든 날들입니다. 외부강사도 올 수 없어서 바깥놀이/드라이브 등으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최영****
  • 2020-04-08 10:31:32   
저희 아동센터는 12명 아동 전부가 장애 아동이라서 학습보다 장난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 김앵****
  • 2020-04-08 10:00:38   
아이들이 센터에 머무는 시간이 너무 길어짐에 따라 아이들과 같이 놀이활동이나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교구가 필요합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오늘은 뭘 하고 놀까 고민하는 것이 요즘 저희 교사들의 가장 큰 애로점입니다.
  • 김정****
  • 2020-04-08 09:50:31   
힘든 시간을 지내고 있는 아동들의 현황을 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힘내시고 조금더 견뎌봅시다. 이또한지나갑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김은****
  • 2020-04-08 09:44:05   
어려운 시기 함께 잘 이겨 나가요.
  • 고은****
  • 2020-04-08 09:09:58   
어려운 시기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박명****
  • 2020-04-07 22:07:58   
  • 김옥****
  • 2020-04-07 20:03:31   
아동청소년의 교육과 복지를 위한 섬세한 손길과 지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국가적으로 어려운 재난의 시기에 우리 모두 힘모아 이겨냅시다. 연초록 새순의 싱그러움과 만발한 봄꽃의 향기도 포기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참여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아름다운 실천과 섬김에 힘입어 하루속히 일상의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손꼽아 기다립니다.
  • 이경****
  • 2020-04-07 19:45:09   
첨부파일 :    링크주소 : http://cafe.daum.net/hosa2000
누구나 할것 없이 모두가 힘든때입니다. 다같이 한 마음되어 잘 이겨낼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이승****
  • 2020-04-07 18:21:56   
코로나 19 상황이 장기전으로 들어감으로 인해 긴급돌봄을 하는 지역아동센터로서는 온라인 강의까지 수용해야 하는데 어려움이 많지만 아이들이 있기에 힘을 내 봅니다.
  • 조현****
  • 2020-04-07 18:02:58   
코로나19로 병상에 있는 분들도 걱정~아동들의 학교생활도 걱정! 그러나 우리는 한마음으로 이겨내고 일상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 정명****
  • 2020-04-07 18:02:32   
아이들이 기나긴 학교 휴원으로 인해 막상 학교에 가면 적응을 잘 할수 있을지 걱정이고 빨리 이 사태가 끝났으면 합니다.
  • 이순****
  • 2020-04-07 17:41:09   
아동들이 학교에 어떻게 앞으로 적응할지 걱정이 됩니다. 앞으로 2주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다함께 마음껏 활동하고 이동할수 있도록 센터 선생님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답답하지만 모두 화이팅 해요!!
  • 김윤****
  • 2020-04-07 17:22:35   
위생용품지원은 가정별로 배분하였고 앞으로도 기관으로 지원되는 물품들은 각 가정별로 배분하여 지원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번주 목요일부터 온라인 개학이 진행되고 초등고학년들은 다음주 부터 진행되는데 스마트기기를 잘 다룰 줄 모르는 조손가정이나 다문화가정의 아동들은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나마 지역아동센터나 학교에서 긴급돌봄을 하고 있는 아이들은 저희들이 챙기고 학습할수 있도록 도울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에 처해있는 다수의 아이들은 온라인개학 도움을 위한 멘토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처음 겪는 일들이라 어려움이 많고 혼란스럽지만 아이들의 기본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여야겠습니다.
  • 고미****
  • 2020-04-07 17:19:27   
아이들이 집안에서 많이 답답해 하네요 빨리 맘껏 뛰어놀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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